사회

광양시 ‘청소년 녹색문화체험교육’ 실시

광양시 ‘청소년 녹색문화체험교육’ 실시

by 운영자 2006.06.14

- 장애인 학생 및 초·중·고교생 2,400명 계획

광양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장애인 학생 및 초·중·고교생 2,4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녹색문화체험교육’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6월 7일에는 제철초등학생 138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숲에 관한 다양한 학습 및 황토염색체험 등을 실시해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11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시는 작년에 시범 실시한 장애인 프로그램을 올해도 2회에 걸쳐 운영하게 되며, 전통 문화자원의 소중함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선선차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해 진행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백운산 숲길 체험학습은 작년 조성된 숲길에서 숯 가마터 등 백운산의 문화자원을 체험하면서 자연 속에서 조상들의 얼과 생활양식을 배울 수 있으며, 학교를 벗어나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은 광양시가 한국녹색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4년 연속 당선되어 녹색자금 3천5백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광양시 산림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