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공유수면 정화사업 활발
고흥군, 공유수면 정화사업 활발
by 운영자 2006.06.15
고흥군이 바다와 연접한 공유수면과 어항부근을 중심으로 바다오염의 주범인 폐어망 등 해양 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7월 말까지 고흥만방조제 부근과 동일면 덕흥.봉남 공유수면 일대 1천500ha에 침적된 해양폐기물을 전남도 어장정화선 2척을 활용해 수거한 후 위탁처리 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남도 어장정화선이 공유수면 정화작업을 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군의 요청에 따라 봄철 김, 미역 등 양식어장 정화사업이 끝난 틈을 타 도가 시범적으로 공유수면에 어장정화선을 투입하게 된 것.
양식이나 어로작업 과정에서 버려진 폐어구, 폐기물과 태풍으로 바다에 가라앉은 양식시설, 육상 생활쓰레기가 해양 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번에 정화지역으로 확정된 고흥만방조제부근 바다는 2년 전 불법 양식시설물 강제철거 과정에서 남겨진 일부 양식 폐자재와 통발어구 등 500여톤의 폐기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돼 1천ha에 대해 정화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이달부터 7월 말까지 고흥만방조제 부근과 동일면 덕흥.봉남 공유수면 일대 1천500ha에 침적된 해양폐기물을 전남도 어장정화선 2척을 활용해 수거한 후 위탁처리 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남도 어장정화선이 공유수면 정화작업을 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군의 요청에 따라 봄철 김, 미역 등 양식어장 정화사업이 끝난 틈을 타 도가 시범적으로 공유수면에 어장정화선을 투입하게 된 것.
양식이나 어로작업 과정에서 버려진 폐어구, 폐기물과 태풍으로 바다에 가라앉은 양식시설, 육상 생활쓰레기가 해양 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번에 정화지역으로 확정된 고흥만방조제부근 바다는 2년 전 불법 양식시설물 강제철거 과정에서 남겨진 일부 양식 폐자재와 통발어구 등 500여톤의 폐기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돼 1천ha에 대해 정화사업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