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수문 일체형 배수펌프장 국내 최초 준공
광양시, 수문 일체형 배수펌프장 국내 최초 준공
by 운영자 2006.06.15
광양시는 지난 7일 중마동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의 배수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힌지식 수문에 펌프를 일체화한 새로운 개념의 배수펌프장을 국내 최초로 준공하였다.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한 배수펌프장은 금년 장마에 대비해 마련한 것.
중마동 저지대 매립지 주변은 광양만의 해수위 상승과 호우가 지속되면 자연 배수가 되지 않아 침수피해가 매년 반복되어 강제배수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던 곳이다.
이 사업의 주력기계인 게이트 펌프는 분당 187톤(62.4톤x3대)의 빗물을 강제 배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종래의 배수펌프장 건물 내에 배수펌프를 설치하는 대신 횡축으로 개폐되는 배수문에 일체화시킨 펌프를 통하여 자연배수와 강제배수를 자동으로 구현함으로써 대형 펌프장 시설이나 구축물이 필요하지 않는 새로운 개념의 배수펌프장으로서 도심지의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별도의 펌프장 부지가 필요하지 않아 부지가 고가 또는 협소한 곳에 설치할 경우 경제성 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 배수펌프장은 현장에 가지 않고 시청 상황실에서 수문 및 펌프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원격제어시스템과 자동으로 수위를 조절하는 현대식 물 관리 자동화 시스템(TM/TC)을 갖추고 있다.
이에 광양시는 “지속적으로 상습침수지역의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침수 지역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마동 저지대 매립지 주변은 광양만의 해수위 상승과 호우가 지속되면 자연 배수가 되지 않아 침수피해가 매년 반복되어 강제배수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던 곳이다.
이 사업의 주력기계인 게이트 펌프는 분당 187톤(62.4톤x3대)의 빗물을 강제 배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종래의 배수펌프장 건물 내에 배수펌프를 설치하는 대신 횡축으로 개폐되는 배수문에 일체화시킨 펌프를 통하여 자연배수와 강제배수를 자동으로 구현함으로써 대형 펌프장 시설이나 구축물이 필요하지 않는 새로운 개념의 배수펌프장으로서 도심지의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별도의 펌프장 부지가 필요하지 않아 부지가 고가 또는 협소한 곳에 설치할 경우 경제성 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 배수펌프장은 현장에 가지 않고 시청 상황실에서 수문 및 펌프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원격제어시스템과 자동으로 수위를 조절하는 현대식 물 관리 자동화 시스템(TM/TC)을 갖추고 있다.
이에 광양시는 “지속적으로 상습침수지역의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침수 지역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