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교육청,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순천교육청,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by 운영자 2006.06.22

순천교육청(교육장 박성호)은 지난 16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순천시 외서면 쌍율리 하율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천교육청은 이날 하율마을 주민들의 주 소득원인 고랭지 배추의 출하가 한창인데도 농촌인력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직원 20여명이 나서 500평에서 5t의 배추를 수확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마을 노인 10여명에게 영정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전달하기도 했다.

순천교육청 한택희 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상·하반기 연 2회 정도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마을 특산품 구입에도 앞장설 계획”이라면서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지에서 비롯된 만큼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세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