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보건소, 유통식품 수거검사

순천보건소, 유통식품 수거검사

by 운영자 2006.06.28

순천보건소(소장 김년풍)는 학교 불량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로 급식중단사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물을 공급하기 위해 유통식품 수거검사와 함께 모범음식점을 지정하는 등 음식문화개선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오는 29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고 있는 콩나물과 참기름, 고추장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 30개 품목을 수거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40개 항목의 식품공전상 규격기준과 농약잔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학교의 급식시설기준 미달 여부와 조리기구 미생물 간이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식자재 공급업소 40곳에 대해 무허가 식자재 사용여부와 유통기한, 보관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