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친환경농산물 학교에 무상 공급
순천시, 친환경농산물 학교에 무상 공급
by 운영자 2006.06.30
순천시가 학교급식에 우수 식자재를 공급, 급식대란의 해법으로 부각되고 있다.
전남 순천시는 지자체 예산을 학교급식 지원비로 투입해 급식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 학부모와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해 30억3700여만을 학교급식 지원비로 사용, 2004년보다 두 배 이상 예산을 늘렸다. 순천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240개교, 5만9539명의 학생이 친환경농산물이나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로 만들어진 급식을 제공 받았다. 현재 순천시가 각 학교에 현물로 지원하는 우수식자재는 65가지에 이른다.
순천시는 올해 지원학교 대상을 287개교 6만2370명으로 확대했다. 급식지원 예산도 50억 원으로 증액해 편성했다. 지난해까지 일반 우리농산물을 사용했던 학교들도 올해부터는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공급계획은 순천교육청이 학교의 소요 예정량을 파악해 시에 통보하면 마련된다. 시는 교육청의 요구를 학교급식 지원심의회에 상정, 계약방법 품목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심의가 마무리되면 시는 생산자단체와 협조해 계약재배를 추진한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는 생산자와 생산품목 수량 생산시기 등을 시는 물론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도 통보해 수시 감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계약재배를 원칙으로 하는 학교급식 지원사업 덕분에 농민들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판로가 확보되자 벼농사를 짓던 낙안지역 2.8ha가 채소류 단지로 전환하는 등 쌀 공급과잉문제도 해결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전남 순천시는 지자체 예산을 학교급식 지원비로 투입해 급식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 학부모와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해 30억3700여만을 학교급식 지원비로 사용, 2004년보다 두 배 이상 예산을 늘렸다. 순천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240개교, 5만9539명의 학생이 친환경농산물이나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로 만들어진 급식을 제공 받았다. 현재 순천시가 각 학교에 현물로 지원하는 우수식자재는 65가지에 이른다.
순천시는 올해 지원학교 대상을 287개교 6만2370명으로 확대했다. 급식지원 예산도 50억 원으로 증액해 편성했다. 지난해까지 일반 우리농산물을 사용했던 학교들도 올해부터는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공급계획은 순천교육청이 학교의 소요 예정량을 파악해 시에 통보하면 마련된다. 시는 교육청의 요구를 학교급식 지원심의회에 상정, 계약방법 품목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심의가 마무리되면 시는 생산자단체와 협조해 계약재배를 추진한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는 생산자와 생산품목 수량 생산시기 등을 시는 물론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도 통보해 수시 감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계약재배를 원칙으로 하는 학교급식 지원사업 덕분에 농민들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판로가 확보되자 벼농사를 짓던 낙안지역 2.8ha가 채소류 단지로 전환하는 등 쌀 공급과잉문제도 해결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