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올 여름 재해대비에 최선

광양시, 올 여름 재해대비에 최선

by 운영자 2006.07.03

재해위험지역 일제점검, 복구완료

광양시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 피해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역 및 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 복구하는 등 재해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절개지, 축대, 옹벽 등 재해위험 지역과 침수예상지역 등을 일제 조사하여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재난관리기금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21개소를 정비 완료 했다.

재해사전대비 복구는 재해 발생전 적은 예산을 투입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에서는 매년 자체 실시설계반에서 설계를 해 조기에 사업에 착수하고 우기이전에 완료하는 등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재난의 대형화, 예측 불가능으로 정부의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민간역할 분담 필요성 및 재해 사전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지난 4. 26일 시민, 유관단체 등 45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을 결성하고 읍·면·동별 재해 취약지 예찰활동과 재해발생시 신속한 복구지원 등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