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소방서 화재건수와 피해액 크게 줄어

광양소방서 화재건수와 피해액 크게 줄어

by 운영자 2006.07.05

예년 비해 25% 감소

2006년도 상반기 광양소방서(서장 김화표) 관내의 화재는 43건으로 예년(최근 5년간) 평균 57건 대비 25%감소하였으며 피해액 또한 1억 6천여만 원으로 예년 평균 2억 2천여만 원에 비해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기(34.9%), 방화(16.3%), 불장난(14%) 순으로 나타났으며,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39.5%), 차량(23.3%), 점포(9.3%) 순으로 발생했다.

지난해 7월과 8월에 선풍기와 에어컨화재가 4건을 차지하는 등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발생도 빈번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양소방서에서는 냉방기기 사용 전 전기배선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외출 시 반드시 코드를 뽑아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