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신축공사 순항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신축공사 순항

by 운영자 2006.07.13

청소년과 지역민이 즐겁고 편안한 쉼터, 열린 문화 활동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신축공사가 현재 공정률 75%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광양시는 지난 6월, 청소년과 종합복지센터의 이미지에 걸맞게 ‘광양시청소년수련관 및 중마시립도서관’을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로 명칭을 선정했다.

이곳은 수련관, 체육관, 도서관 3개동으로 건축되며, 주요시설로는 청소년의 주요 활동 공간인 동아리방, 댄스실, 음악실, 과학실, 영화감상실, 소극장, 인터넷방송국과 일반 시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장, 도서관,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최신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오는 9월 완공되어 시민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철 사회복지과장은 “민간 위탁 시의회 도 의안과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며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장기적인 측면에서 볼 때 교육여건 개선과 시민의 편익, 복지시설 확충으로 인구 유입 시책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