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낙안읍성서 영화 ‘날라리 종부뎐’ 촬영

순천 낙안읍성서 영화 ‘날라리 종부뎐’ 촬영

by 운영자 2006.07.27

낙안읍성이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또다시 부각되고 있다.

남도영상위원회가 촬영 지원 중인 영화 ‘날라리 종부뎐’(감독 임원식, 주연 박정아 박진우, 제작 필름캔)은 지난 13일부터 8월 중순까지 영화의 50%를 순천 낙안읍성과 선암사, 청소년수련관, 순천톨게이트 등 순천 지역 곳곳에서 약 한 달여 동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순천 촬영 분량 50%에 해당되는 부분은 낙안읍성 종가를 배경으로 종가집 가문의 장손을 찾아온 날라리 아가씨가 종가집의 종부가 되기 위해 겪는 에피소드 부분.

영화 ‘날라리 종부뎐’은 갑자기 부자가 된 홀아버지를 둔 말괄량이 신세대 여대생이 뼈대 있는 가문의 장손과 결혼하며 종부가 돼 겪는 우여곡절을 코믹하면서도 감동스럽게 다룬 영화로 올 11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