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청소년 해외 교류 ‘활발’

광양시 청소년 해외 교류 ‘활발’

by 운영자 2006.08.02

- 中 심천시와 청소년 민박 프로그래 참가

광양시는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광동성(廣東省) 심천시(深?市)와 청소년 상호 민박교류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 심천시와 체결한 ‘2006년 우호교류합의서’에 따른 것으로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 간에 우정을 쌓고 선진문화 접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광양교육청 협조로 선발된 청소년 12명은 오늘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심천시 민박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오는 겨울방학 중에는 중국 심천시 청소년 12명이 광양시에서 마련한 민박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중국 심천시 주관으로 열리는 민박 프로그램은 ‘2006 우정을 향한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독일, 일본 등 7개국 100여명의 청소년이 국제도시 청소년 포럼에 참가해 심천시 주요기관, 산업시설,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며,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중국의 생활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광양시 청소년 방문단은 한류를 대표하는 대장금 민요합창과 2006월드컵 붉은악마 응원전을 시연할 계획으로, 중국 현지 민박가정에 민박 외교사절의 역할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