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발효 흙 이용 음식물쓰레기 감량
광양시, 발효 흙 이용 음식물쓰레기 감량
by 운영자 2006.08.09
광양시가 발효 흙에 의한 음식물쓰레기의 처리에 나서 음식물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험과정을 거쳐 감량효과를 입증한 ‘발효 흙에 의한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은 음식물쓰레기 분해 기간을 인위적으로 단축하는 것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발효 흙으로 덮어 놓으면 발효 흙 속에 있는 배양된 토양미생물에 의해 발효가 빠르게 진행돼 12~18일이 지나면 쓰레기가 완전히 분해돼 없어진다.
토양 미생물 덩어리인 발효 흙은 황토, 숯가루, 목초액 등의 활성물질과 쌀겨, 깻묵, 톱밥 등 유기물을 혼합해 미생물을 단기간에 배양한 것으로 분해된 음식물쓰레기 잔해와 함께 퇴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광양시는 우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400세대를 선정해 7일부터 11일까지 교육을 실시해 발효 흙을 공급한 후 12월께 모니터링과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감량 효과가 입증되면 내년부터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험과정을 거쳐 감량효과를 입증한 ‘발효 흙에 의한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은 음식물쓰레기 분해 기간을 인위적으로 단축하는 것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발효 흙으로 덮어 놓으면 발효 흙 속에 있는 배양된 토양미생물에 의해 발효가 빠르게 진행돼 12~18일이 지나면 쓰레기가 완전히 분해돼 없어진다.
토양 미생물 덩어리인 발효 흙은 황토, 숯가루, 목초액 등의 활성물질과 쌀겨, 깻묵, 톱밥 등 유기물을 혼합해 미생물을 단기간에 배양한 것으로 분해된 음식물쓰레기 잔해와 함께 퇴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광양시는 우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400세대를 선정해 7일부터 11일까지 교육을 실시해 발효 흙을 공급한 후 12월께 모니터링과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감량 효과가 입증되면 내년부터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