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녹차유통법인 설립추진
보성군, 녹차유통법인 설립추진
by 운영자 2006.08.10
고품질 보성녹차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녹차유통법인’이 설립된다.
보성군은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순천대, 한국지적재산관리재단, 보성농협, 차 관련 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차유통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녹차유통법인은 보성군이 차의 수입개방 확대와 유통구조의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국 생산량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고품질 보성녹차(관련 제품 포함)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도의 ‘1시군 1유통회사 설립사업’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용역수행업체인 (재)조선경제연구소(대표 김성주)는 이날 보고회에서 전남도의 1시군 1유통회사 설립 기본모델개발과 연계방안으로 지방공사형과 민관합작의 주식회사형을 제안했다.
지방공사형은 강력한 리더십과 공공성 확보 및 클러스터사업 취지에 부합되고, 자치단체가 50% 미만을 출자하는 주식회사형은 설립절차와 자본조달의 용이성, 민간의 경영효율성, 배분의 용이성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보성군은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제안내용 등을 수용, 타당한 녹차유통법인의 설립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보성군은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순천대, 한국지적재산관리재단, 보성농협, 차 관련 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차유통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녹차유통법인은 보성군이 차의 수입개방 확대와 유통구조의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국 생산량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고품질 보성녹차(관련 제품 포함)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도의 ‘1시군 1유통회사 설립사업’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용역수행업체인 (재)조선경제연구소(대표 김성주)는 이날 보고회에서 전남도의 1시군 1유통회사 설립 기본모델개발과 연계방안으로 지방공사형과 민관합작의 주식회사형을 제안했다.
지방공사형은 강력한 리더십과 공공성 확보 및 클러스터사업 취지에 부합되고, 자치단체가 50% 미만을 출자하는 주식회사형은 설립절차와 자본조달의 용이성, 민간의 경영효율성, 배분의 용이성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보성군은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제안내용 등을 수용, 타당한 녹차유통법인의 설립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