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2006 을지연습 실시

광양시, 2006 을지연습 실시

by 운영자 2006.08.17

광양시에서는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안보의 총합적 방위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2006 을지연습을 오늘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11개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해 초기 위기대응 정부연습과 전시전환에 의한 군 작전을 지원하는 군사연습으로 나누어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위해 민방위복을 일괄 제작해 전 직원에게 지급하고 훈련 전용 탁자를 새로 구입하여 종합상황실에 설치하는 등 근무환경개선을 통해 을지연습 성과거양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훈련기간 중 민·관·군 합동으로 광영동 가야아파트 단지에서「적 특작부대 테러에 의한 화재발생과 사태수습」훈련을 실시해 실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합동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공무원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강연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광양제철소와 광양컨테이너부두 등 국가 기간시설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재현해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