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캠프 개최

고흥군,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캠프 개최

by 운영자 2006.08.21

고흥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북도 무주군 소재 무주리조트로 소년소녀가장 및 위탁가정아동 29명이 신나는 여름방학 캠프를 다녀왔다.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29명이 참가해 9일에는 무주리조트에서 서바이벌 게임, 물놀이 체험 등과 야간에는 캠프파이어로 한여름밤에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로 하루 일정을 접고, 이튿날에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전라남도 나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드라마 주몽 세트장을 견학하여 생생한 현장체험학습으로 여름방학캠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 결손가정 아동들의 유익하고 신나는 여름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문화재 탐방 등을 통한 체험학습 방학과제 해결을 부모대신 군에서 지원해주는 취지로 실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여름방학을 맞아 결손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 체험활동 및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점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