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자연환경해설가 워크숍, 오는 24일 순천대에서

전국 자연환경해설가 워크숍, 오는 24일 순천대에서

by 운영자 2006.08.22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과 순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06 전국 자연환경해설가 워크숍’이 오는 24일부터 2일간 순천대학교에서 열린다.

국내 자연환경해설의 현황에 대한 이해와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립공원이 전국의 대표적인 자연생태계와 문화자원을 관리하는 주체로서 시민단체와 학계 그리고 관련기관과 연계해 탐방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순천대 조계중 교수의 ‘국립공원의 해설프로그램 : 한국과 미국의 해설프로그램 현황과 미래’와 주진순 국립수목원 실장의 ‘일본의 해설프로그램 운영현황’이 참가자 전체를 상대로 공동강연이 진행되며 다양한 강연이 팀별로 있을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리산 노고단의 잊혀진 10년’ 등 지리산과 순천 선암사, 순천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자연체험, 전통문화체험, 갯벌체험 등 각종 탐방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전국의 자연환경해설가 100명이 참가하며 자세한 프로그램은 공단 홈페이지(http://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