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우수사례, 순천시 ‘좋은 동네만들기’·‘삼산·덕연동 주민자치센터’ 선정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우수사례, 순천시 ‘좋은 동네만들기’·‘삼산·덕연동 주민자치센터’ 선정

by 운영자 2006.08.25

전국 주민자치센터 간 벤치마킹과 발전방향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 순천시의 ‘점發發舫 동네 만들기’ 등이 우수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간 자치센터 운영과 활동사례 등 각 분야별 공모와 심사결과 선정된 총 47개의 우수 사례 가운데 순천시의 ‘점發發舫 동네 만들기’를 비롯 삼산동 ‘주민자치센터의 종합 운영’, 덕연동의 ‘주민자치 활동사례’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가 여기에 포함됐다.

이 같은 결과는 순천시가 2004년부터 센터 운영을 시작한 후발지역임에도 평생학습도시의 특성과 연계한 시민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현실적이고 특성 있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것 등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초기 단계에 필수적인 주민자치 핵심 일꾼 양성에 주력해 민간단체인 YMCA와 실무협력팀을 구성하고 좋은 동네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주력해온 것도 적절한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순천시 조천수 주민자치과장은 “익산시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하는 2006주민자치센터 박람회 공모결과 순천시의 지원행정과 삼산동과 덕연동 주민자치 활동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행정과 주민, 시민단체가 파트너십을 이루어 온 노력의 결과이며 순천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순천시와 주민자치사업에 함께 참여해온 순천 YMCA 관계자도 “순천시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 교육에 주력하면서 시민사회와 협력해온 것이 이번 공모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2006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는 문화교류, 동아리 발표회 등 다양한 학술, 문화 행사와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전반적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전국의 우수사례 전시 홍보관을 통해 순천의 사례가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