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대학 운영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대학 운영

by 운영자 2006.08.29

광양시에서는 지역실정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식을 향상시키고 실천력과 지도력을 함께 갖춘 ‘혁신리더’를 양성하고자「살기좋은 동네만들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양시 주민자치대학을 지난 28일 오후 7시 금호동 주민치센터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대학 운영은 2주간 실시되는데 금호동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등 38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입학식과 개강을 하게 된다.

광양시는 현재 6개 면·동에서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7월 관계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이 간담회를 통해 제1기는 금호동에서, 제2기는 9월 중순경 옥곡면에서, 그리고 마지막 제3기는 10월 중에 중마동에서 각각 실시키로 했으며 올해 시행하지 않는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내년에 시행할 계획이다.

주민자치대학 운영은 각 지역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주체가 되며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교육 위탁단체 및 행정기관과 상호 협력하면서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