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2005년 재정운영 공시

순천시, 2005년 재정운영 공시

by 운영자 2006.09.01

- 지난해 총 살림규모 7천 114억원… 시민 1인당 부담액 88만 130원

순천시는 31일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재정의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를 위해 지방재정법에 따라 2005년 재정운영 결과를 공시했다.

순천시 재정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살림규모는 7천 114억 원이며, 이 중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2천394억 원으로 시민 1인당 부담액은 88만 130원이다.

중앙 의존재원은 교부세와 보조금 등 2천520억 원으로 순천시 살림규모의 3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시 단위 평균 2천520억보다 1천606억 원이 많아 중앙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채무는 470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지방채가 전혀 없으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기타특별회계의 해룡지방산단조성과 지방공기업특별회계의 상수도사업 등 대형사업 추진을 위한 채무로 순천시의 재정운영에는 큰 무리가 없으며 시민 1인당 실질 채무액은 17만2천900원으로 나타났다.

또 공유재산은 전년대비 3.6%가 증가한 6천9백2십6억 원이며, 물품은 76억8천600만 원으로 전년대비 11억 1천만 원이 증가했으며, 2005년도에 추진한 사업 가운데 순천만자연생태공원조성, 재래시장활성화사업, 노인종합복지회관건립, 장애아전담보육시설신축, 천연가스시내버스보급, 음식물자원화시설, 동천가꾸기, 해룡국민임대산단조성, 학교급식식재료 친환경농산물지원, 원어민영어학습센터운영 등 10건을 특수 공시사항으로 선정해 공시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예산 편성에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재정운영상황을 전면 공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함으로써 예산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