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보건소, 개학을 맞아 유행성 눈병 주의당부

광양시보건소, 개학을 맞아 유행성 눈병 주의당부

by 운영자 2006.09.05

광양시 보건소에서는 “안과전염병 표본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유행성 각결막염과 일명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발생 수준이 작년에 비해 높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라 “개학을 맞이해 전염력이 매우 강한 눈병이 학교 내 유행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면서 유행성눈병 주의사항 포스터 및 홍보물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함은 물론 손 씻기 등 유행성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유행성 눈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도록 하고 수건이나 개인소지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며,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환자의 경우에는 증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하고,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에 등교하지 말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