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보건소, 야간과 토요일에도 개방

광양시 보건소, 야간과 토요일에도 개방

by 운영자 2006.09.05

-직장인 위해 의료서비스 시간 늘려-

광양시 보건소가 평일 근무시간에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9월 5일부터 주 1회 야간진료(화요일)와 토요일 오전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혀 직장인의 의료서비스 혜택을 늘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2개조 10명의 진료팀을 편성하고 건강검진 제증명 발급 등 민원업무는 물론 일반진료, 치아홈 메우기, 건강상담, 임산부관리 등 평소와 다름없이 업무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로 정하고 풍진, 초음파, 기형아 검사 등을 실시해 상대적으로 출산문제에 민감한 직장 여성을 대상으로 보건서비스를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주중에 직장인들이 진료를 받기가 쉽지 않아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한 점이 이번 연장 진료를 통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시민의 다양한 의료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