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낭트시 ‘순천동산’ 9일 준공
프랑스 낭트시 ‘순천동산’ 9일 준공
by 운영자 2006.09.06
순천시가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사업으로 프랑스 낭트시 현지에 조성한 ‘순천동산’의 준공식을 갖는다.
시는 6일 “낭트시와 지역 문화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상호협력을 통해 낭트시에 조성해온 ‘순천동산’의 조성사업을 모두 마무리 짓고 9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쟝-마크 에호 낭트시장과 주철기 주불대사, 김성문 주불 한인회장, 모철민 주 프랑스 문화원장 등 다양한 정·관계 인사와 문화 관계자 그리고 낭트시민과 프랑스 교민, 유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8일부터 3일 동안 낭트시내와 순천동산 조성지 등에서 낭트 한인회 및 낭트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양국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8일 낭트시 코메르스(Commerce) 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순천동산 준공 축하공연인 연희극 ‘춘향’ 공연, 입양아 준(Jun)의 한국여행 필름 상영, 조선시대 선비 다례, '우정의 실'이란 주제의 이의신 니트 패션쇼,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를 표현한 태권도 시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또 한국순천홍보관, 순천식물관, 다도체험 및 백련차 시음, 식물 카빙작품 전시, 옹기 및 한국음식 시연, 한국 전통의상과의 만남, 전통놀이 체험장, 바느질 체험장 관련 부스를 설치, 제19회 낭트시 식물 대축제 기간에 방문하는 3만여 명 이상의 유럽인들에게 한국과 순천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순천동산은 낭트시 그랑블로트로 공원내에 한국 전통 산천의 자연미와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 특히 순천의 멋과 이미지를 재현한 3,100여 평 면적의 자연공원으로 조성됐다.
정자인 ‘순천의 집'을 비롯 장독대, 돌담장, 장승, 연못, 고인돌 등의 조형물이 설치됐고 순천시의 시목인 감나무, 철쭉과 개나리 등 1,0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순천동산은 2004년 전국시장군수협의회 회원들의 유럽순방 때 낭트시가 한국의 동산을 조성하고 싶다고 제안해 성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된 ‘순천동산’은 지방간의 국제교류를 통해 순천시가 세계의 도시로서 우뚝 서게 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럽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 프랑스 낭트시에 세워지게 된 ‘순천동산’이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상징물로서 낭트시민과 한인회의 자존심으로 향후 100년 이상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6일 “낭트시와 지역 문화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상호협력을 통해 낭트시에 조성해온 ‘순천동산’의 조성사업을 모두 마무리 짓고 9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쟝-마크 에호 낭트시장과 주철기 주불대사, 김성문 주불 한인회장, 모철민 주 프랑스 문화원장 등 다양한 정·관계 인사와 문화 관계자 그리고 낭트시민과 프랑스 교민, 유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8일부터 3일 동안 낭트시내와 순천동산 조성지 등에서 낭트 한인회 및 낭트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양국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8일 낭트시 코메르스(Commerce) 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순천동산 준공 축하공연인 연희극 ‘춘향’ 공연, 입양아 준(Jun)의 한국여행 필름 상영, 조선시대 선비 다례, '우정의 실'이란 주제의 이의신 니트 패션쇼,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를 표현한 태권도 시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또 한국순천홍보관, 순천식물관, 다도체험 및 백련차 시음, 식물 카빙작품 전시, 옹기 및 한국음식 시연, 한국 전통의상과의 만남, 전통놀이 체험장, 바느질 체험장 관련 부스를 설치, 제19회 낭트시 식물 대축제 기간에 방문하는 3만여 명 이상의 유럽인들에게 한국과 순천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순천동산은 낭트시 그랑블로트로 공원내에 한국 전통 산천의 자연미와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 특히 순천의 멋과 이미지를 재현한 3,100여 평 면적의 자연공원으로 조성됐다.
정자인 ‘순천의 집'을 비롯 장독대, 돌담장, 장승, 연못, 고인돌 등의 조형물이 설치됐고 순천시의 시목인 감나무, 철쭉과 개나리 등 1,0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순천동산은 2004년 전국시장군수협의회 회원들의 유럽순방 때 낭트시가 한국의 동산을 조성하고 싶다고 제안해 성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된 ‘순천동산’은 지방간의 국제교류를 통해 순천시가 세계의 도시로서 우뚝 서게 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럽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 프랑스 낭트시에 세워지게 된 ‘순천동산’이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상징물로서 낭트시민과 한인회의 자존심으로 향후 100년 이상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