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 시민이 순천 관광홍보대사”

“전 시민이 순천 관광홍보대사”

by 운영자 2006.09.08

- 순천시, 관내 음식업소에 관광사진 걸기 운동

순천시는 시민이 많이 찾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 내 고장 사랑 차원의 ‘순천 관광사진 걸기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제1단계로 모범음식점,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에 관광홍보용 사진 수요조사 한 결과 음식업소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139개소에 422점을 신청 받아 현재 제작 중에 있다.

음식업소에 부착할 관광사진은 갈대군락과 철새들의 낙원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조선시대 민속경관이 그대로 보존된 낙안읍성민속마을, 승보사찰 송광사, 천년고찰 선암사, 선사문화의 학습장인 고인돌공원 등 순천의 5대 관광명소를 사진으로 담아 액자로 만들어 배부할 계획이다.

관광사진 걸기 운동은 지난해 순천시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50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순천이 관광도시로서의 자리매김과 함께 전 시가지를 관광 이미지화 하고 전 시민이 관광 홍보 요원이 되는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음식업소에 관광사진 배부가 완료되면 2단계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사진 걸기 운동에 나서는 등 민선4기를 맞아 관광명소에 대한 홍보 집중화, 순천시 관광홈페이지 개편 등 고정화된 홍보 방식을 벗어나 다양화를 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