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중앙동, 백두대간 벽화 큰 호응

순천 중앙동, 백두대간 벽화 큰 호응

by 운영자 2006.09.13

순천시 중앙동사무소(동장 정민기)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양현)는 최근 ‘점發發舫 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외동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 방음벽을 백두대간을 그린 벽화로 새롭게 단장, 도심 속 쾌적한 길거리를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벽화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담 벽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밑그림을 그렸고, 국선심사위원인 김현승 주민자치위 부위원장이 30여일에 걸쳐 벽화를 완성했다.

이 벽화는 순천만과 백두산, 금강산, 마이산, 한라산 등을 배경으로 한 사계절 풍경화로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과 초등학생들이 우리의 산하를 감상할 수 있게 하는 등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