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순천 ~ 광양 복선화 지연
동순천 ~ 광양 복선화 지연
by 운영자 2006.09.14
- 3년 늦은 2009년께나 완공 가능할 듯
동순천~광양 복선화 사업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개통 예정이었던 동순천~광양 복선화 사업은 공기가 3년 더 연장된 2009년에나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순천~여수 철도개량 사업과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도 당초 2008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공기가 2년씩 추가 연장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물가 변동과 토지보상비 상승으로 인해 이들 사업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동순천~광양 복선화 사업은 96억8,000만원, 순천~여수 철도개량은 68억4,000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데도 정부는 올해 동순천~광양 복선화 사업비를 당초 계획(3020억원)보다 14% 삭감한 2590억원으로 축소 조정했으며, 순천~여수 철도 개량 사업비도 2% 감소한 5003억원으로 줄였다.
니같은 사실을 발표한 한나라당 이진구(충남 아산) 의원은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기피로 철도 등 SOC사업의 공사기간이 계속 연장되고 사업비는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성장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동순천~광양 복선화 사업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개통 예정이었던 동순천~광양 복선화 사업은 공기가 3년 더 연장된 2009년에나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순천~여수 철도개량 사업과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도 당초 2008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공기가 2년씩 추가 연장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물가 변동과 토지보상비 상승으로 인해 이들 사업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동순천~광양 복선화 사업은 96억8,000만원, 순천~여수 철도개량은 68억4,000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데도 정부는 올해 동순천~광양 복선화 사업비를 당초 계획(3020억원)보다 14% 삭감한 2590억원으로 축소 조정했으며, 순천~여수 철도 개량 사업비도 2% 감소한 5003억원으로 줄였다.
니같은 사실을 발표한 한나라당 이진구(충남 아산) 의원은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기피로 철도 등 SOC사업의 공사기간이 계속 연장되고 사업비는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성장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