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 학생, 옥곡중 교사 과학전람회서 국무총리상 수상
광양중 학생, 옥곡중 교사 과학전람회서 국무총리상 수상
by 운영자 2006.09.15
광양중학교 2학년 박남중·정심호 군과 옥곡중학교 이기춘 교사가 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제5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은장도를 만들 때 조상들은 왜 삭힌 오줌을 사용했을까’라는 작품을 출품한 광양중학교 2학년 박남중ㆍ정심호 학생은 장도 인간문화재인 박용기 옹이 은장도의 칼집과 칼자루를 삭힌 오줌에 담그는 것에 착안해 연구에 임해 이 같은 영광을 안았다.
‘전남 함평지역 퇴적층에서 산출되는 중생대 백악기 개갑류 화석에 관한 연구'란 작품을 출품한 김송철(전남 구례고), 이기춘(옥곡중학교) 교사는 개갑류 화석을 이용해 탐구학습용으로 개갑류 화석모형, 화석표본 등 지층 대비용 실험 장치를 개발해 야외학습과 자연사 여행 등 함평지역 지질과 화석에 대한 안내서를 발간하는 개가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교원 및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물리, 동물 등 8개 분야에 전국에서 출품된 총 2,489개 중 29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6ㆍ25전쟁 중에도 계속됐을 정도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과학전람회로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고, 수상작은 내달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
‘은장도를 만들 때 조상들은 왜 삭힌 오줌을 사용했을까’라는 작품을 출품한 광양중학교 2학년 박남중ㆍ정심호 학생은 장도 인간문화재인 박용기 옹이 은장도의 칼집과 칼자루를 삭힌 오줌에 담그는 것에 착안해 연구에 임해 이 같은 영광을 안았다.
‘전남 함평지역 퇴적층에서 산출되는 중생대 백악기 개갑류 화석에 관한 연구'란 작품을 출품한 김송철(전남 구례고), 이기춘(옥곡중학교) 교사는 개갑류 화석을 이용해 탐구학습용으로 개갑류 화석모형, 화석표본 등 지층 대비용 실험 장치를 개발해 야외학습과 자연사 여행 등 함평지역 지질과 화석에 대한 안내서를 발간하는 개가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교원 및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물리, 동물 등 8개 분야에 전국에서 출품된 총 2,489개 중 29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6ㆍ25전쟁 중에도 계속됐을 정도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과학전람회로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고, 수상작은 내달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