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희망돼지저금통’ 모금액 난치병어린이 돕기에 쓰여
순천시, ‘희망돼지저금통’ 모금액 난치병어린이 돕기에 쓰여
by 운영자 2006.09.18
지난주 개최된 제1회 순천복지박람회 행사에서 모금된 희망돼지 저금통의 모금액 전액이 희귀성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달됐다.
순천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희망돼지저금통’ 모금액 1,300만원을 희귀성 난치병어린이 부모 26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50만원씩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모금액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고통 받는 어린이를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청과 초등학교, 교회 등 순천시내 21개 단체에서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저금통에 모아 복지박람회 행사 때 내놓은 것.
노관규 순천시장은 모금액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식에 대한 끝없는 애정으로 힘겨운 난치병을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보살피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27만 시민과 함께 어려울 때 힘이 되고 희망을 나누는 정겨운 도시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시는 희망돼지 저금통 행사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관내 난치병 어린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희망돼지저금통’ 모금액 1,300만원을 희귀성 난치병어린이 부모 26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50만원씩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모금액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고통 받는 어린이를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청과 초등학교, 교회 등 순천시내 21개 단체에서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저금통에 모아 복지박람회 행사 때 내놓은 것.
노관규 순천시장은 모금액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식에 대한 끝없는 애정으로 힘겨운 난치병을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보살피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27만 시민과 함께 어려울 때 힘이 되고 희망을 나누는 정겨운 도시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시는 희망돼지 저금통 행사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관내 난치병 어린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