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도, 인도 민영 철도사업 진출
포스코-인도, 인도 민영 철도사업 진출
by 운영자 2006.10.13
- 인도 내 외국기업 최초…610만 달러 투자 건설
포스코-인도가 외국기업 최초로 인도 내 민영철도 사업에 진출한다.
포스코-인도는 지난 11일 오리사주정부 나빈 파트나익 수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도 국영 철도회사(RVNL)와 민영철도사업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도는 RVNL을 비롯한 9개 기업이 참가하는 합작법인(H-P Rail Co. Ltd) 설립에 참여하고, 기존에 우회하던 철도 대신 내륙에서 제철소 예정부지인 파라딥을 바로 잇는 신설 철도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게 된다.
이 합작법인은 총 1억3천만 달러를 투자해 철도를 부설하고 운영권을 행사하게 되는데, 포스코-인도 지분은 10%이다.
이 철도가 부설되면 광산지역인 반스파니를 시발점으로 인도정부가 부설중인 철도와 최단거리로 이어지게 돼 기존보다 운송거리를 41km 단축, 운송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포스코-인도는 1,200만톤 규모의 제철소 가동을 위한 원료를 이 철도를 통해 연간 2천만톤의 물량을 운송할 계획이다.
포스코-인도가 외국기업 최초로 인도 내 민영철도 사업에 진출한다.
포스코-인도는 지난 11일 오리사주정부 나빈 파트나익 수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도 국영 철도회사(RVNL)와 민영철도사업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도는 RVNL을 비롯한 9개 기업이 참가하는 합작법인(H-P Rail Co. Ltd) 설립에 참여하고, 기존에 우회하던 철도 대신 내륙에서 제철소 예정부지인 파라딥을 바로 잇는 신설 철도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게 된다.
이 합작법인은 총 1억3천만 달러를 투자해 철도를 부설하고 운영권을 행사하게 되는데, 포스코-인도 지분은 10%이다.
이 철도가 부설되면 광산지역인 반스파니를 시발점으로 인도정부가 부설중인 철도와 최단거리로 이어지게 돼 기존보다 운송거리를 41km 단축, 운송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포스코-인도는 1,200만톤 규모의 제철소 가동을 위한 원료를 이 철도를 통해 연간 2천만톤의 물량을 운송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