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에 주암호 상수원 공급
벌교에 주암호 상수원 공급
by 운영자 2006.10.13
보성군은 12일 벌교지역의 수돗물 급수체계를 광역상수도로 일원화해 이 지역 전체 주민들에게 주암호 상수원을 수돗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이를 위해 25일부터 1개월간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조를 받아 시험급수를 실시한 뒤 본격적인 급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수도관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현재 시공 중인 벌교읍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벌교지역은 과거 농업용 저수지를 취수원으로 한 지방 상수도가 주된 수돗물로 공급돼 주민들로부터 수질 불만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보성군은 이에 따라 2002년 39억원을 투자해 하루평균 5천t 규모의 급수시설을 확충하고 벌교 일부지역에 주암호 상수원을 공급했으나 전체 주민들에게는 공급하지 못했다.
보성군은 이같은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의를 거쳐 수돗물 급수체계를 주암호 광역상수도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벌교 일부 지역에만 주암호 상수원이 공급됐으나 이번 급수체계 일원화 결정으로 벌교지역 전체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암호 수돗물이 공급된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이를 위해 25일부터 1개월간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조를 받아 시험급수를 실시한 뒤 본격적인 급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수도관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현재 시공 중인 벌교읍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벌교지역은 과거 농업용 저수지를 취수원으로 한 지방 상수도가 주된 수돗물로 공급돼 주민들로부터 수질 불만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보성군은 이에 따라 2002년 39억원을 투자해 하루평균 5천t 규모의 급수시설을 확충하고 벌교 일부지역에 주암호 상수원을 공급했으나 전체 주민들에게는 공급하지 못했다.
보성군은 이같은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의를 거쳐 수돗물 급수체계를 주암호 광역상수도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벌교 일부 지역에만 주암호 상수원이 공급됐으나 이번 급수체계 일원화 결정으로 벌교지역 전체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암호 수돗물이 공급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