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름다운 대화 위한 사랑의 몸짓

아름다운 대화 위한 사랑의 몸짓

by 운영자 2006.10.13

- 순천시 ‘제1기 자원봉사자 수화교육 과정’ 개강

순천시 덕연동 순천시자원봉사센터교육장에서는 소리없는 침묵의 노래 소리와 율동이 펼쳐졌다.
순천시가 청각장애인의 언어인 수화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청각장애인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자원봉사자 수화교육 시간이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한국농아인협회 순천시지부 설현정 수화통역사가 강사로 나선 이날 수화교육은 청각장애 자원봉사를 신청한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화의 기본개념 교육과 수화율동 등으로 진행됐다.

오는 11월 29일까지 8주 동안 매주 수ㆍ금요일 총 16회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인 이번 1기 수화교육 이수자들은 수료시 수화통역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순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해 평생 관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