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30네트워크’ 가입 MOU체결

순천, ‘+30네트워크’ 가입 MOU체결

by 운영자 2006.10.23

- 세계 지속가능 30개 도시간 경험과 전문성 공유

순천시가 세계 지속가능한 도시 30개국간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네트워크(+30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한 협약서(MOU) 체결식이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의원, 그린순천21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지속가능한 도시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노관규 시장과 세계지속가능한 도시 국제센터(ICSC) 놀라-케이트 세이모아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서로 교환했다.

이번 협약서는 장기 지속가능성 계획을 총괄하는 민ㆍ관 참여 조직 구성, 환경ㆍ사회ㆍ경제적 웰빙, 계층간 통합된 50~100년간의 장기계획 수립, 매 2년마다 대표자 회의 개최, 보고서ㆍ책ㆍCDㆍ비디오 등의 자료를 공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 네트워크는 도시 지속성을 위한 100년 계획을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브라질 쿠리찌바, 호주 아델라이데, 미국 올림픽시, 몽골 울란바토르 등 세계 15개국 28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