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고유가 대비 대체에너지 보급 ‘박차’

전남도, 고유가 대비 대체에너지 보급 ‘박차’

by 운영자 2006.10.24

- 광양 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시설 사업 등전남도는 내년 신·재생에너지 관련, 국비예산 55억이 확보됨에 따라 총 80여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고유가에 대비한 대체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는 이에 따라, Sun-Shine 이미지를 최대화하기 위한 광양시 하수처리장 등 유휴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 태양광발전시설을 이용한 홍보물 설치사업 등의 사업에 3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울돌목 조류발전 사업을 비롯한 여수, 완도, 진도지역 등 서·남해안 조류 자원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도가 그동안 순천시 관내 1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태양에너지 및 지열을 이용한 시범사업은 앞으로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장주 전남도 과학기술과장은 "지자체가 직접 지방하천 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농촌공사, 수자원공사와 업무협조체계를 구축, 담양·장성·탐진댐을 활용한 소수력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