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중앙하수처리장 다용도 활용

광양시, 중앙하수처리장 다용도 활용

by 운영자 2006.10.24

- 연중 무료 개방…시민휴식 공간 ‘호응’광양시가 추진해 온 환경사업소 공원화 시책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혐오시설의 이미지를 벗고 친숙한 휴식공간으로 다가서고 있다.

지난 2004년 12월에 준공된 환경사업소 중앙처리장은 하수처리시설이 지하에 매설되어 있어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냄새가 없고 넓은 잔디 공원이 있어 축구장과 행사장으로 이용되어 왔다.

또한 조롱박 방갈로, 꽃동산, 조류 미니동물원을 설치하고 산책코스를 개발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연중 무료로 개방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중앙처리장이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결혼식이 열려 화제를 모았다.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수처리장의 좋은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