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성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성료

by 운영자 2006.10.24

- 추수감사제 재현 등 볼거리ㆍ참여행사 다양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낙안읍성에서 열린 ‘제13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남도음식축제는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참여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개막행사로 명맥이 끊긴 추수감사제인 상달제를 재현한 것도 큰 의미를 가졌다.

또 중국과 국내 전문가를 초빙,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남도음식의 관광 상품화와 산업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수준 높은 야간공연, 가족영화제와 성곽과 성내에 은은한 전통의 등불을 내걸어 야간관광객을 유인하여 체류형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전시음식을 관광객들이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가족단위 관광객이 참여한 다양한 코너들도 인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함으로써 낙안읍성이 전남 동부권 거점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순천만 갈대축제와 연계해 낙안읍성과 순천만을 연결하는 시티투어를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