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산불 비상 상황실 조기 가동

광양시 산불 비상 상황실 조기 가동

by 운영자 2006.10.25

- 가을 가뭄으로 예년보다 앞당겨 운영광양시는 가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이 우려된다는 판단 아래 산불방지 종합 대책 상황실을 조기에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광양시는 산림과를 비롯한 읍?면?동에 오늘부터 산불방지 종합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봉산과 국사봉에 설치한 무인 감시카메라를 가동해 산불 상황실 모니터에 전송토록 했다.

또한 산불 초기 진화용 헬기 1대를 임차해 기동 배치키로 했으며, 산불 감시원 25명을 취약지에 배치하고, 산불 전문진화대원 20명을 비상 대기시키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으로 산불방지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사람이 부주의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입산 시 산불예방에 대한 조치 요령을 숙지하고 이행한다면 산불 발생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