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겨울철 설해대책 수립

순천시, 겨울철 설해대책 수립

by 운영자 2006.11.01

- 제설장비 확보…비상 근무조 편성

순천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도로 눈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설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는 한편 피해 예상지역에 적사함을 설치하고 모래주머니를 갖추는 등 설해 대비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에 적설 및 노면결빙으로 인한 교통두절 예상지역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기상특보와 적설량에 따라 1, 2단계로 비상 근무체계를 수립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장비 외에 순천국도유지사무소에 임대 등을 통해 덤프트럭 7대, 모래ㆍ염화칼륨 살포기 5대, 제설삽날 6기 등의 장비를 확보할 방침이다.

또 제설자재는 시에서 자체 보유한 염화칼슘 1,700여 포, 적사함 193개소, 모래주머니 6만여 포, 모래 300㎥외에 국도유지사무소와 협력, 염화칼륨 4,000여 포, 적사함 400여 개소, 모래주머니 5,300여 포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조례사거리~노루재, 낙안면 불재 등 40여 개소를 중점 제설작업구간으로 선정해 오늘부터 1개월 동안에 적사함 설치와 모래주머니 비치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