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수처리장 부대시설 활용 크게 늘어

하수처리장 부대시설 활용 크게 늘어

by 운영자 2006.11.09

- 1일 평균 206명으로 전년대비 100% 증가- ‘물사랑 학습체험관’은 입장료 징수 검토중

순천하수종말처리장 부대시설 활용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는 지난 10월 31일 현재 순천하수종말처리장 부대시설을 이용한 올해 방문객수는 16,994명으로 1일 평균 206명이 이용, 전년도 대비(1일 평균 105명) 10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각 부대시설별 방문객 현황을 보면 ‘인조잔디구장’이 30,014명으로 가장 많았고, ‘물사랑 학습체험관’이 16,994명, 마사토구장 9,445명, 인라인스케이트장 5,417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인조잔디구장의 경우 사용료 수입만도 139건 1천4백여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순천시 관계자는 “현재 자원봉사자로 운용되고 있는 물사랑 학습체험관 안내도우미를 일용인부로 전환할 계획이며, 물사랑 학습체험관 입장료도 500원 내에서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