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동호습지, ‘꼭 지켜야할 유산’ 뽑혀

광양 동호습지, ‘꼭 지켜야할 유산’ 뽑혀

by 운영자 2006.10.30

광양 ‘동호습지’가 시민이 뽑은 ‘꼭 지켜야할 자연·문화유산’으로 뽑혔다.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25일 “보존 가치가 높으나 훼손 위험이 큰 보전 대상지 시민공모전에서 광양 ‘동호습지’를 비롯 남해 ‘갈대군락지’, 곡성 ‘반구정 습지’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잘 가꾼 자연·문화유산’으로는 영암 ‘구림마을’과 경남 남해 ‘물건방조어부림’ 등 4곳이 선정됐다.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운동은 시민의 자발적인 모금이나 기부ㆍ증여를 통해 보존 가치가 있는 자연자원과 문화 자산을 사들여 영구 보존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