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고로쇠, 지리적표시제 등록 추진
백운산고로쇠, 지리적표시제 등록 추진
by 운영자 2006.11.08
광양시는 고로쇠를 지역 특산물의 명성을 지리 명칭으로 등록해 상표처럼 상당 수준의 배타적 권리를 보호해주는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에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한다는 목표를 갖고 용역비 3천만원을 들여 고로쇠 자생면적과 인공조림에 대한 실태조사, 지리적 역사성 확보를 위한 고증자료 고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로쇠가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되면 ‘백운산 고로쇠’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며 다른 지역의 고로쇠와는 차별화된 고유의 브랜드로 자리 잡게 돼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만 280여 농가에서 67만ℓ를 채취해 12억 8천만 원의 소득을 올려 경제 소득 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고로쇠나무는 백운산 6,700㏊에 자생하고 있고 10여 년 전부터 사유지 140㏊에 조림을 해 관리해 오고 있다.
시는 또한 광양매실에 대해서도 올해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목표로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광양의 대표적인 브랜드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된 상품은 지난 2002년 1호로 등록한 보성녹차를 비롯해 하동녹차, 고창 복분자 등이며 올해 들어서는 고흥 유자, 장흥 표고버섯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내년도에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한다는 목표를 갖고 용역비 3천만원을 들여 고로쇠 자생면적과 인공조림에 대한 실태조사, 지리적 역사성 확보를 위한 고증자료 고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로쇠가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되면 ‘백운산 고로쇠’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며 다른 지역의 고로쇠와는 차별화된 고유의 브랜드로 자리 잡게 돼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만 280여 농가에서 67만ℓ를 채취해 12억 8천만 원의 소득을 올려 경제 소득 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고로쇠나무는 백운산 6,700㏊에 자생하고 있고 10여 년 전부터 사유지 140㏊에 조림을 해 관리해 오고 있다.
시는 또한 광양매실에 대해서도 올해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목표로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광양의 대표적인 브랜드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된 상품은 지난 2002년 1호로 등록한 보성녹차를 비롯해 하동녹차, 고창 복분자 등이며 올해 들어서는 고흥 유자, 장흥 표고버섯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