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꿈나무 경제교실’ 참가자 모집

‘꿈나무 경제교실’ 참가자 모집

by 운영자 2006.11.20

오는 30일까지 어린이 60명 대상
내달 2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서 개최
전남도는 내달 2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개최하는 도내 초등학생 대상 ‘꿈나무 경제교실’에 참가할 어린이 60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와 대신증권·아이빛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경제에 대한 기초개념을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꿈나무 경제교실은 모두 4교시로 나눠 운영된다.
1교시 ‘만나서 반가워요’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명함 만들고 교환하기, 2교시 ‘용돈협상게임’에서는 부모와 자녀 간의 용돈협상 시 고려할 점 및 모의 용돈협상 게임을 해 보게 된다.
또, 3교시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구분해 학생은 신문을 이용한 경제배우기, 학부모는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재테크 설명회를 듣게 된다.
마지막 4교시 ‘경제보드게임’에서는 세계의 화폐를 이용한 경제의 기초개념을 학부모와 함께 배우게 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초등학생은 전남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abab4263@hanmail.net), 전화(061-286-3825), 팩스(061-286-4763)로 기업통상과에 신청하고 학부모 1인이 동반 참석해야 한다.

참가신청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60명(부모 포함 120명)을 받을 예정이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도는 행사 당일 어린이를 위한 다과회를 준비하고 참가어린이 전원에게 캐릭터 시계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 참가비로 통장을 만들어 해당 어린이 학교로 우송할 계획이어서 주말을 이용한 어린이 교육에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는 다음달 중에 중학생 대상 경제교실과 고등학교를 방문하는 청소년 대상 경제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