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강화
순천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강화
by 운영자 2006.11.28
내년 2월 말까지 상황실 운영…방역작업 및 소독 철저
순천시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2년 8개월 만에 익산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에 나섰다.
순천시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2년 8개월 만에 익산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 상황실의 경계태세를 강화해 내년 2월말까지 운영키로 하고 현수막과 리플렛 4,600매 등을 제작, 배포해 농가 교육 및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시는 순천만에 철새도래지 탐방객 신발소독조 2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가금류 사육농가에는 소독약품을 지원, 양계장 소독과 외부차량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앞으로 주 1회 철새 분변검사를 실시하는 등 질병 모니터링 및 예찰을 강화하고, 전국 일제 소독의날 등에 맞춰 주 1회 이상 농가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닭 폐사가 발생할 경우 자치단체에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SMS를 활용한 신속한 신고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한편 시는 관내 33개 농가에서 108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순천만에 철새도래지 탐방객 신발소독조 2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가금류 사육농가에는 소독약품을 지원, 양계장 소독과 외부차량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앞으로 주 1회 철새 분변검사를 실시하는 등 질병 모니터링 및 예찰을 강화하고, 전국 일제 소독의날 등에 맞춰 주 1회 이상 농가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닭 폐사가 발생할 경우 자치단체에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SMS를 활용한 신속한 신고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한편 시는 관내 33개 농가에서 108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