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진월 하수종말처리장 연말 착공
광양 진월 하수종말처리장 연말 착공
by 운영자 2006.11.30
사업비 304억원 투입, 2008년 말 준공 예정
광양시는 진월면과 진상면 일부 23개 마을 1100가구에서 배출되는 수세식과 수거식 생활오수를 일괄 처리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을 올해 말 착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04억원이 투입돼 200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은 진상면과 진월면을 이은 59㎞의 관로를 따라 망덕리 산119번지 일원에 5900㎡ 규모로 들어서 하루 1600톤의 생활오수를 처리하게 된다.
하수종말처리장이 준공되면 현재 생활오수의 유입수질인 BOD 193, COD 194㎎이 법정방류수질인 10, 40㎎보다 낮은 8.6, 24㎎으로 낮아져 섬진강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 지역에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반드시 설치해야 했던 정화조가 필요 없게 돼 건축비 절감과 분뇨 처리 비용이 들지 않게 되고 나아가 생활환경 개선과 공중보건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종말처리장이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 시설로, 준공 후에는 진월과 진상 지역이 전원주택단지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개발 촉진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시는 진월면과 진상면 일부 23개 마을 1100가구에서 배출되는 수세식과 수거식 생활오수를 일괄 처리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을 올해 말 착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04억원이 투입돼 200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은 진상면과 진월면을 이은 59㎞의 관로를 따라 망덕리 산119번지 일원에 5900㎡ 규모로 들어서 하루 1600톤의 생활오수를 처리하게 된다.
하수종말처리장이 준공되면 현재 생활오수의 유입수질인 BOD 193, COD 194㎎이 법정방류수질인 10, 40㎎보다 낮은 8.6, 24㎎으로 낮아져 섬진강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 지역에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반드시 설치해야 했던 정화조가 필요 없게 돼 건축비 절감과 분뇨 처리 비용이 들지 않게 되고 나아가 생활환경 개선과 공중보건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종말처리장이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 시설로, 준공 후에는 진월과 진상 지역이 전원주택단지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개발 촉진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