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생태지도 공개…멸종위기 동물 20여 종 서식

광양 생태지도 공개…멸종위기 동물 20여 종 서식

by 순천교차로 2006.12.04

광양지역에 수달이나 저어새, 금개구리 등 멸종위기 동물 20여 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환경계획 연구소는 지난달 27일 오후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생태지도 제작 용역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자료를 담은 광양시 생태지도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생태지도는 수달과 저어새, 금개구리와 같은 멸종위기 동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 표시돼 있을 뿐만 이나라 토지이용상황이나 일조량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 자료를 전산화해 도시개발이나 환경보호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