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사랑나눔함ㆍ행복온도계 설치 ‘눈길’

순천시, 사랑나눔함ㆍ행복온도계 설치 ‘눈길’

by 운영자 2006.12.05

이웃사랑의 열기를 온도계로 표시하는 사랑나눔함ㆍ행복온도계가 순천시청 현관에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는 4일 시청 현관에서 노관규 시장을 비롯, 나승병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함ㆍ행복온도계 제막식을 가졌다.

행복온도계는 시 마스코트인 학동이ㆍ학순이와 하트 모형으로 제작됐으며, 1만원이 모금되면 1도씩 올라가 27만 전 시민이 100원씩 모아 최종목표액인 2700만원을 모금하면 2700도에 도달하게 된다.

사랑나눔함은 내년 9월까지 모금돼 제2회 순천복지박람회 행사에서 최종모금액과 행복온도가 발표되며, 모금액은 10월께 소외된 이웃이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공무원과 시설아동, 노인들과의 결연사업, 장한청소년 장학금 전달사업, 희망돼지저금통으로 기금을 모금해 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 시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