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직능봉사단, 황전면서 합동봉사활동 펼쳐

순천직능봉사단, 황전면서 합동봉사활동 펼쳐

by 운영자 2006.12.11

순천시 직능자원봉사단(단장 이원근) 회원들이 2006년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7일 황전면 대치마을 등 3개 마을에서 대대적인 합동 봉사활동을 전개해 도시민의 훈훈한 정을 전해주었다.

이날 해바라기봉사회, 미용학원봉사회는 대치리 박봉례(76) 씨 등 마을주민들에게 이발, 염색 등을 해주었고, 도배봉사회는 정금덕(70) 씨 등 6세대의 가정에서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해 주었으며, 순천병원 자원봉사단은 주민 50여 명에게 무료진료와 함께 약품을 제공해주는 등 85세대 주민 19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삼성전자서비스에서는 30여 세대의 고장 난 TV와 냉장고, 믹서기 등 가전제품을 수리해주었고 전기가스 안전관리봉사대와 조명기구수리팀은 50여 세대의 가스ㆍ전기ㆍ보일러ㆍ조명시설 등을 수리해주었다. 인물사진 촬영팀은 진호웅(67) 씨 등 20여 명의 영정사진을 촬영해주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