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공직자, 나눔의 세밑 보내기 적극 동참 ‘눈길’

순천시 공직자, 나눔의 세밑 보내기 적극 동참 ‘눈길’

by 운영자 2006.12.20

순천시 공직자들이 연말을 맞아 검소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한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로’라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 내 각 부서에서 이에 대한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건축과 직원들은 노모가 반신불수가 된 장애인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상사면 용계리 임선호 씨와 독거노인으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상사면 초곡리 최점엽 씨 댁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또 19일에는 평생학습문화지원센터 이승진 소장을 비롯 공무원 30명과 여성봉사단 30명 등 60여명이 상사 은빛마을을 찾아 빵, 우유, 과일 등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공연을 가진 후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20일에는 보건행정과 직원 20여 명이 조례사회복지관과 독거노인들을 찾아 검소한 연말보내기 행사를 갖는다.

직원들은 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독거노인에게는 도시락을 배달하며, 조례사회복지관 청소와 함께 조례 주공아파트 5단지 내에서 친환경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