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공무원노조, 시의장 비리 혐의 수사 촉구

광양 공무원노조, 시의장 비리 혐의 수사 촉구

by 운영자 2006.12.21

광양시의회 의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가 사법당국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공노 광양시지부는 20일 이같이 성명을 내고 민선자치 10여 년 동안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비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신이 높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공노 광양시지부는 또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견제해야 할 시의회의 구성원이 자신이 비리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며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명확한 수사와 함께 비리 혐의가 확인될 경우엔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