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공노 천막농성 철회하라”
“순천전공노 천막농성 철회하라”
by 운영자 2006.12.28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가 노조 사무실 폐쇄에 항의, 97일째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순천지역 50여개 경제ㆍ사회단체들 이 27일 천막농성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순천ㆍ광양상공회의소, 순천기독교총연합회, 순천YWCA, 재향군인회 순천시지회 등 50여 단체 대표들은 이날 오후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경제가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 일부 공무원들이 합법 노조를 거부하고 천막농성을 장기간 계속하고 있는데 대해 인내의 한계를 느낀다”고 밝혔다.
단체 대표들은 “3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는 천막농성은 지역 투자유치에 최대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이 열악하고 권익보장이 다소 미흡하다 할지라도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보다 우선할 수 없다”며 “공무원들이 합법을 거부하고 조직을 이탈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의무 위반일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 대해 전공노 순천시지부도 논평을 내고 “진정 시의 앞날을 걱정하는 단체들의 기자회견이라면 사태를 원만히 해결, 지역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을 촉구해야지 탄압받고 있는 노조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일부 단체 대표들이 순천시지부 천막 농성장을 방문, 천 막 철거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한바탕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순천ㆍ광양상공회의소, 순천기독교총연합회, 순천YWCA, 재향군인회 순천시지회 등 50여 단체 대표들은 이날 오후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경제가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 일부 공무원들이 합법 노조를 거부하고 천막농성을 장기간 계속하고 있는데 대해 인내의 한계를 느낀다”고 밝혔다.
단체 대표들은 “3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는 천막농성은 지역 투자유치에 최대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이 열악하고 권익보장이 다소 미흡하다 할지라도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보다 우선할 수 없다”며 “공무원들이 합법을 거부하고 조직을 이탈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의무 위반일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 대해 전공노 순천시지부도 논평을 내고 “진정 시의 앞날을 걱정하는 단체들의 기자회견이라면 사태를 원만히 해결, 지역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는 계기를 만들 것을 촉구해야지 탄압받고 있는 노조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일부 단체 대표들이 순천시지부 천막 농성장을 방문, 천 막 철거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한바탕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