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별량농협, 친환경농업대상 유통판촉 분야 최우수상

별량농협, 친환경농업대상 유통판촉 분야 최우수상

by 운영자 2006.12.29

전남도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선정…오늘 종무식서 시상
올해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 유통판촉 분야 최우수상에 순천 별량농협(조합장 이춘식)이 선정되었다.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와 유통실적, 판촉 및 소비자 확보 등을 평가하는 유통판촉 분야는 순천 별량에서 자체적으로 미생물 자재를 생산하고 농가에 공급해 지역 내의 친환경농업을 주도해 온 공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

한편, 재배생산 분야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실적과 유통실태, 친환경농업 실천경력,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평가한 결과, 친환경농업의 불모지인 광양 다압에서 지난 2000년부터 친환경농업을 본격적으로 실천해 온 방선호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최근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2006년도 전남도친환경농업대상’ 수상자로 이 같이 선정하고 오늘 종무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도는 ‘친환경농업대상’ 제도를 도입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올해 말 인증실적이 3만여㏊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는 ‘생명식품 생산 5○○○ 계획’ 이전인 지난 2004년보다 무려 7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해에 비해서도 무려 118%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