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룡산단 마그네슘 판재공장, 오는 7월 본격 양산

해룡산단 마그네슘 판재공장, 오는 7월 본격 양산

by 운영자 2007.01.03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전망
지난해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 유치 등으로 도의 전략산업인 신소재산업 육성에 값진 성과를 일궈냄에 따라 올해 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이 지난해 8월 순천 해룡산단에서 착공돼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올해 7월부터 본격 양산이 기대된다.

포스코는 오는 2015년까지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해 조(兆) 단위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도와 순천시는 경쟁력 있는 마그네슘 판재와 ‘빌렛’을 지역 내에서 공급하고, 이를 활용하는 부품소재산업을 집적시킴으로써 해룡산단을 마그네슘 미니클러스터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와 순천시는 올해 예산에 50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하고 해룡산단에 마그네슘 사업화를 지원하는 시험생산동(5000평 규모)을 건립해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을 집중 유치할 방침이다.

현재 시험생산동에 대한 마그네슘 업계의 반응이 높아 건축 직후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포스코 등과 함께 ‘마그네슘 클러스터 워킹그룹’을 운영해 기업유치 등 현안을 의욕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